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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주를 시작하는 것을 반복한지 벌써 약 1200번째

또 다시 한주가 시작되었다.
항상 다시 시작하는 한주이지만, 이상하게 지겹다는 생각이 안든다.
벌써, 한주를 시작하는 것을 반복한지 약 1200번째가 되는데 말이다.
아직 지겹다는 생각이 안든다. 보통 다른 일이라면 벌써 질려서
포기하고 말았을 것을... 왜 그렇치 않은가? 연애도 100일이면 질린다는데


역시 인생이란 정말 흥미진진한 게임인가보다~. 세상에서 가장 잼있는 게임
아직 질리지 않을 걸 보면, 그런것같다.





by 견우 | 2004/04/19 21:16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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